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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이세형]‘브레이크’ 없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사결정 구조 | Collector
[오늘과 내일/이세형]‘브레이크’ 없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사결정 구조
동아일보

[오늘과 내일/이세형]‘브레이크’ 없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사결정 구조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핵심 고위관계자이며, 이란을 공격하는 데 부정적이었다는 것이다. 최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전쟁이 발발하기 전인 2월 11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대(對)이란 군사작전의 필요성과 이를 통한 이란 체제의 붕괴 가능성을 강조하며 펼친 ‘설득 작업’에 회의적이었다. 루비오 장관과 랫클리프 국장은 각각 “헛소리(bullshit)”와 “우스꽝스럽다(farcical)”는 반응도 보였다. 케인 의장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문제와 무기 재고 고갈을 우려했다. 미국 측 인사 중 전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건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정도였다.트럼프, 참모 다수 반대에도 이란戰 강행 핵심 참모 다수가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공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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