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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진출한 폴란드, 우크라-러 재건 전초기지로
동아일보

K금융 진출한 폴란드, 우크라-러 재건 전초기지로

한국과의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폴란드가 국내 주요 금융회사들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회사들은 폴란드를 중심으로 K방산의 유럽 시장 확장을 지원하며 향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재건 사업에 참여할 방침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SGI서울보증,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IBK기업은행 등 금융기관들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폴란드에 사무소, 지점, 법인 등을 설립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가 대주주로 있는 SGI서울보증은 이달 보험사로는 처음으로 폴란드에 사무소를 열었다. 현지 시장 조사와 폴란드 및 인근 국가 금융회사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점 전환 등 현지 진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11월 폴란드 금융감독청으로부터 바르샤바 법인 영업 인가를 받았다. 국내 은행이 본인가를 받은 건 처음이다. 기업은행이 영업 인가를 받으면 여·수신과 무역금융·외환 업무 등 현지 은행과 동일한 수준의 업무를 할 수 있다. 하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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