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임 주한 미국 대사에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 의원을 지명했다. 스틸 지명자가 상원 인사청문회 인준을 거쳐 정식 임명되면 지난해 1월 전임 대사 이임 후 공석이던 주한 미국 대사관의 최고위급 외교 채널이 복원된다. 스틸 지명자는 부임 시 양국의 고위급 외교를 정상궤도에 올려 한·미 동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