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월 취업자 수가 2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건설·제조업 고용 한파와 청년층 취업자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7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0.7%) 증가했다. 2월(23만40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세가 이어졌다. 월간 취업자수 증가폭은 지난해 1월 13만5000명, 2월 13만6000명, 3월 19만3000명, 4월 19만4000명, 5월 24만5000명, 6월 18만3000명, 7월 17만1000명, 8월 16만6000명 등 10만명대에서 움직이다가 9월 31만2000명으로 급등했다.이후 지난해 10월 19만3000명, 11월 22만5000명, 12월 16만8000명, 올해 1월 10만8000명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지난 2월 들어 20만명 대를 회복했다.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9만4000명), 운수및창고업(7만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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