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의 절반은 오래 전 과거부터 부자가 아닌 최근 10년 내 부자 반열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자가 된 자산가들의 평균 나이는 51세로 회사원이나 공무원이 많은 편이었다. 이들은 대체로 30평형대 이하, 소위 ‘국민평형 아파트’에 거주했다. 일상 속 부를 쌓는 평범한 부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15일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대한민국 부자들의 금융 행태를 분석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최근 10년 이내 부자 반열에 오른 50대 이하 자산가를 ‘K-에밀리(EMILLI·Korea Everywhere Millionaires)’, ‘일상 속 백만장자’로 정의하고 이들의 부 형성 과정과 투자 철학을 부자 전체 집단과 비교 분석했다.여기서 부자의 기준은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자산가로, K-에밀리는 총자산 30억원 이상(금융자산 5억원 이상) 보유자 24명을 추가해 총 243명을 대상으로 분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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