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해 보이지. 아기처럼 통통하고, 털도 없고. 그런데 사실 성질은 더러워. 자기가 아끼는 걸 가로채려는 놈이 있으면 사정없이 물어 몸을 두 동강 내 버리지." 넷플릭스 드라마 '나르코스:멕시코'에서 멕시코 카르텔 수장 미겔 앙헬 펠릭스 가야르도가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비밀 정원에 있는 하마를 물끄러미 바라보자, 에스코바르가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