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문화 한류’를 기반으로 산업 영역까지 확장하려는 ‘경제 한류’ 플랫폼이 일본 도쿄에서 마련된다. 국내 마이스(MICE) 전문기업 ㈜엑스포럼(대표 신현대)과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내일(16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컨벤션 센터(Sunshine City Convention Center)’에서 ‘2026 코리아 엑스포 도쿄(Korea Expo Tokyo 2026)’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 중심의 한류를 K-푸드,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중소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해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바이어 발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지난해 ‘코리아 엑스포 오사카’에서 약 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진 점을 바탕으로, 올해 도쿄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도모한다. 개막식에는 한일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이혁 대사, 일한경제협회 고지 아키요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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