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8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6회차가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고성장 인천 미래 신사업, 항공우주 그리고 방산’을 주제로 인천 미래 전략과 정책 아젠다를 놓고 공론이 이어졌다.포럼에 참석한 발제자들은 제조·물류 중심의 인천 산업 구조를 넘어 항공우주와 첨단 방위산업을 미래 인천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물류·항공 정비(MRO)·도심항공교통(UAM)을 연계한 ‘공항 경제권’을 구축해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를 키워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항공우주와 방산 산업을 연계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기술 상용화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방향도 제시됐다.포럼에 참석한 이선호 씨(25·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석사과정)는 “동북아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끼고 있는 인천은 MRO 등 다양한 관련 산업을 이끌 잠재력이 있는 도시라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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