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을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끈 류지현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됐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올해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류지현 감독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기력향상위원 면접 평가를 실시했다.면접에서 류 감독은 국가대표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경기 분석 능력, 선수단을 아우르는 통솔력 등 핵심 평가 지표 전반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면접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류 감독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를 달성할 최적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협회는 향후 개최될 이사회를 통해 해당 선임안을 의결하고, 최종적으로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지도자 승인을 거쳐 류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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