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제품 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선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육성과 기술 리더십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인사는 젊고 다양한 인재 발탁에 초점이 맞춰졌다. 분사 이후 최연소 연구위원과 첫 외국인 연구위원이 포함됐으며, AI(인공지능) 분야 연구위원이 처음으로 선임되는 등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 비중도 크게 확대됐다.신규 선임된 임준호 연구위원은 1989년생(만 36세)으로 역대 최연소이자 첫 AI 분야 연구위원이다. 그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 학·석·박사를 마친 뒤 2022년 LG에너지솔루션에 합류했으며, AI와 머신러닝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향후 배터리 예측·설계·검증 전 과정에 AI 기반 성능 예측 모델을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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