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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출신 YTN 사외이사, 보름 만에 자진 사임
미디어오늘

민변 출신 YTN 사외이사, 보름 만에 자진 사임

이유정 YTN 사외이사가 스스로 물러났다. YTN은 지난 14일 이유정 이사가 자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유정 이사는 지난 13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YTN은 지난달 27일 주주총회에서 양상우 전 한겨레 사장을 사내이사(저널리즘 책무 이사)로 선임하고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이유정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등을 사외이사로, 이상규 전 인터파크 대표이사를 기타비상무 이사로 선임했다. 이유정 변호사는 민변 출신으로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다. 20대 대선 직전 자신의 허위 경력을 취재한 Y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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