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부산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부산시는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부산의 첫 산업단지(옛 신평·장림산단)로, 2024년 산업통상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에 선정돼 개선 사업이 추진 중이다.통합관제센터는 새 산단의 재난 예방 콘트롤타워다. 화재, 산사태, 침수 등을 실시간 감지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이 다양하게 적용된다. 방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자율주행 순찰 로봇도 투입된다. 침수 방지를 위해선 영상식 수위 감지 카메라와 침수 센서를 결합한 시스템이 운영된다. AI 기반 교차 분석으로 침수 위험 단계를 식별하고, 관제센터와 유관기관에 자동 알림을 전송한다.낙석과 산사태 대응을 위해 3방향 입체 낙석 감지 시스템이 도입된다. 급경사지 위험 구간의 변화를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감지 알고리즘을 통해 낙석 발생 시 즉각 경보가 발령된다.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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