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상승하며 이란 사태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5000조 원을 탈환했다. 종전 기대를 높이는 미국 측 발언이 이어지며 지수는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15일 10시 34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5.43p(2.94%) 상승한 6143.18을 가리키고 있다.현재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코스피 시총은 5057조 원으로 지난 2월 27일 이후 5000조 원대를 처음으로 회복했다.기관은 1770억 원, 외국인은 3609억 원 각각 순매수하며 쌍끌이로 지수 상승을 견인 중이다. 개인은 6570억 원 순매도했다.코스피는 이날 오전 6183.21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축소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이 임박했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재차 6180선까지 올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이란 전쟁의 종전이 임박했으며 이란이 합의를 절실히 원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거의 끝났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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