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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맞나… 한화 마운드 ‘4사구 18개’ 흑역사 | Collector
프로야구 맞나… 한화 마운드 ‘4사구 18개’ 흑역사
동아일보

프로야구 맞나… 한화 마운드 ‘4사구 18개’ 흑역사

한화 마운드가 프로야구 한 경기 단일팀 역대 최다 4사구 흑역사를 썼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안방경기에서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합쳐 4사구를 18개를 내줬다. 종전에는 롯데가 1990년 어린이날(5월 5일) LG와의 방문경기에서 17개를 내준 게 기록이었다. 한화가 36년 만에 최다 4사구 흑역사를 갈아치운 것이다. 양 팀은 이날 4사구 25개를 주고받았다. 볼넷만 따로 빼면 23개인데 이 역시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기존 한 경기 최다 볼넷 기록은 2001년 9월 22일 한화-삼성, 2009년 7월 16일 두산-삼성 경기에서 나온 22개였다.이날 경기는 스트라이크를 넣지 못하는 마운드와 적시타를 치지 못하는 타선의 대결로 요약할 수 있다. 삼성은 이날 잔루 17개를 기록하는 ‘꽉 막힌 공격력’으로 6회까지 1점도 내지 못했다.삼성은 4번 타자 디아즈(30)가 5회초 1사 만루 기회에서 병살타로, 6회초 2사 만루 기회 때는 1번 타자 박승규(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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