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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 부산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 차출을 위한 '여론 띄우기'를 시도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하 수석에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언급했음에도 하 수석에 대한 정 대표의 러브콜이 계속되자 당 일각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정 대표는 오늘 부산 현장최고위 말미에 마이크를 잡고 옆자리에 앉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하 수석에 대한 '질문 세례'를 퍼부었습니다.정 대표가 전 후보에게 "하정우가 후배냐"라고 묻자, 전 후보는 "고등학교 6년 후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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