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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택 전 대전 동구청장 "국민의힘 탈당, 무소속 출마" | Collector
한현택 전 대전 동구청장
오마이뉴스

한현택 전 대전 동구청장 "국민의힘 탈당, 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된 한현택 전 대전 동구청장이 탈당을 선언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반복된 컷오프와 경선 배제에 대해 공정과 원칙이 무너진 공천이라며 반발하고 나선 것. 한 전 청장은 15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과 상식, 원칙이 무너지고 신뢰가 사라진 곳에 더 이상 머물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해 동구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한 전 청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2020년 미래통합당 입당 이후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까지 당을 위해 헌신해 왔지만, 돌아온 것은 당협위원장 공모 2번, 국회의원 공천 1번, 동구청장 공천 1번 등 총 4번의 컷오프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당헌·당규에 따른 컷오프 기준에 해당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며 "반면, 상대는 음주운전 전과 경력까지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후보로 단수추천돼 공천이 확정된 박희조 현 동구청장을 겨냥한 것으로 박 청장은 2006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 원을 납부한 경력이 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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