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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브릿지, 모듈형 수전해로 그린수소 인프라 확장 나서 | Collector
라이트브릿지, 모듈형 수전해로 그린수소 인프라 확장 나서
동아일보

라이트브릿지, 모듈형 수전해로 그린수소 인프라 확장 나서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방식이 대형 플랜트 중심에서 모듈형 구조로 전환되는 가운데, 라이트브릿지가 관련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라이트브릿지는 모듈형 수전해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생산·저장·충전을 통합한 온사이트형 시스템 ‘H-Bridge’를 개발하고,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설비 일부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모듈만 교체할 수 있어 운영 리스크를 줄이고 단계적 확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회사는 최근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재생에너지 사업자와 데이터센터를 주요 수요처로 검토하고 있으며, 산업 장비 분야로의 적용 확대도 논의하고 있다.수소 산업에서는 모빌리티 중심에서 발전과 산업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김종훈 라이트브릿지 대표는 “모빌리티만으로는 수소 산업의 확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다양한 응용 분야가 함께 성장해야 생태계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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