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다시 축제 분위기에 돌입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제58회 RBC 헤리티지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세리머니가 열렸다. RBC 헤리티지는 PGA 투어 내에서도 가장 독특한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꼽힌다. 개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