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지난해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의원직을 사퇴했던 홍원표 전 충남 예산군의원이 또다시 무소속으로 군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피해자는 "2차 가해를 당하는 기분"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강제추행 혐의를 받은 홍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27일 500만원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홍 전 의원은 이에 불복해 지난 1월 13일 법원에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다.(관련기사 : ' 주점 성추행 논란' 반성한다더니... 또 출마하려는 전직 국힘 군의원 https://omn.kr/2haie)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홍 전 의원은 지난 3월 22일 예산군라선거구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성추행 피해자 A씨는 13일 <오마이뉴스>에 "(홍 전 의원이) SNS를 통해 선거운동하는 것을 봤다. 2차 가해를 당하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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