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서 아동학대를 당한 정황이 있는 3살 아이가 혼수상태에 빠진 지 일주일 만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5일 “병원 측으로부터 전날 아이가 숨졌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숨진 A군은 지난 9일 오후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A군은 뇌 수술을 받았지만, 일주일째 의식을 찾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