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공개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교황 레오 14세가 이번에는 민주주의의 도덕적 기반 상실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J D 밴스 부통령은 교황의 발언을 반박하며 맞섰다. 레오 14세 교황은 14일(현지시간) 교황청 공개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는 도덕법과 인간에 대한 올바른 비전에 뿌리를 둘 때만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