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당내 일각에서 조기 원내대표 선출론이 거론되는 데 대해 “저는 어떤 경우에도 자리에 연연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결정된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선 조금 소극적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5월 초 원내대표·국회의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일방적으로 배분할 가능성을 지적하며 마찬가지로 원내대표 선거를 조기에 치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원내대표의 임기는 6월 16일까지다.15일 송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당도 원내 전략상 대응 차원에서 원내대표를 좀 조기에 선출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할 생각”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민주당 당 대표는 상임위 구성을 서둘러서 전체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비판했다.민주당은 내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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