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이재명 정부가 최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놓고 경제신문을 중심으로 재정건전성을 우려하는 사설이 잇따랐다. 2022년 윤석열 정부 당시 추경보다 이번 추경의 규모가 절반 이상 작지만 사설 수는 더 많았다. 윤석열 정부에서 재정수지가 더 악화했던 것을 고려하면 일부 신문의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나온다.정부는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전날 국회를 통과한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집행하기 위한 예산 배정안을 의결했다. 소득 하위 70% 국민 등 3577만 명에게 ‘고유가 피해 지원금’ 명목으로 1인당 10만~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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