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제기한 10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연방지방법원의 대런 게일스 판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월스트리트저널의 ‘실질적 악의’(actual malice)를 ‘신빙성 있게’ 주장하지 못했다고 밝혔다.NYT는 “‘실질적 악의’란 언론 매체가 보도한 내용이 허위라는 것을 알고 있었거나 사실관계를 무모하게 무시한 채 보도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법적 기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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