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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열풍에 개인들 ‘뭉칫돈’ 몰려…지난해 금융사 신탁잔액 11.3% 증가 | Collector
ETF 열풍에 개인들 ‘뭉칫돈’ 몰려…지난해 금융사 신탁잔액 11.3% 증가
동아일보

ETF 열풍에 개인들 ‘뭉칫돈’ 몰려…지난해 금융사 신탁잔액 11.3% 증가

개인들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열풍에 금융회사들의 신탁 잔액이 1년 새 1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은행 고객을 중심으로 ETF 신탁 가입액이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이 중도해지 수수료 부담 등 정보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가입하는 불완전판매 우려도 커지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 보험, 증권 등 신탁 사업을 겸하는 금융사들의 총신탁 수탁고는 1059조 원으로 1년 전 대비 11.3%(107조9000억 원) 늘었다. 퇴직연금, 채권형, ETF 등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실적배당형 신탁의 잔액이 1년 사이 93조7000억 원 급증한 영향이 컸다.신탁이란 소비자가 보유 중인 자산을 금융사 소속 직원에게 관리, 운용, 처분 등을 맡기는 상품이다. 투자처와 운용 방식을 가입자가 직접 정해 금융사에 지시하는 게 특징이다. 신탁 잔액이 급증한 것은 은행이나 증권사에 자금을 넣어 ETF 등으로 투자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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