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직원들의 직장과 가정생활 양립을 목적으로 지난해 5월 신설된 아워홈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구가 이달 기준 100곳을 돌파했다. 제도 시행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거둔 유의미한 수치다.아워홈은 지원 제도를 운용 중인 한화그룹 소속 16개 계열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혜 실적(105가정)을 기록한 곳이 됐다. 현재까지 한화그룹 전체에서 해당 지원금을 받은 대상자는 지급 예정자를 포함해 총 354가정에 달한다.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의 주도로 마련된 이 제도는 출산 횟수와 관계없이 자녀 1명당 세후 1000만 원을 현금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초기에는 한화갤러리아 등 일부 계열사에 국한됐으나, 정책적 실효성이 입증되면서 테크와 라이프 부문 전 계열사로 범위를 넓혔다. 아워홈은 지난해 5월 한화그룹 편입과 동시에 해당 혜택을 즉각 적용해 주목받았다.지난해 말 그룹에 합류한 고메드갤러리아 역시 같은 취지로 제도를 바로 시행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는 복지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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