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또 '초록불' 들어온 대구, 하지만... - '부겸풍'이 계속 되고 있다. 지방선거를 딱 50일 앞둔 어제(14일), KBS대구-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는 역시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의 오차밖 우세. 김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되든, 동시에 컷오프에 반발 중인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출마하든 이겼다. 야권 단일화로 1대 1로 붙더라도 이겼다. * 4월 11~13일 대구 성인 1000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자대결에서 야권 후보의 지지도를 모두 합해도, 30% 초반에 그친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38%, 민주당은 27%)보다 낮은 수준. '지지후보 없음'이 무려 22~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지금까지 김부겸 대 국민의힘 후보로 가상대결을 벌였을 때 김부겸 후보가 전승한 조사는 총 네 번 나왔다. 김부겸 후보의 3월 30일 출마선언 전 2개(3월 22~23일 영남일보-리얼미터, 3월 28~29일 TBC-리얼미터), 출마선언 후 2개(4월 6~7일 여론조사꽃, 4월 11~13일). 앞선 3개는 모두 무선ARS였고 이번 KBS대구-한국리서치 조사는 전화면접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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