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색 3일차에도 유해 추정 물품이 40점 넘게 발견됐다.15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에 따르면 경찰 등은 이날 하루 동안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와 담장 일대에서 유해 수색 작업을 벌여 유해 추정 물품 42점을 발견했다. 귀금속 등 유류품 43점도 발견됐다.지난 13일 재수색이 시작된 이후 누적 유해 추정 물품은 117점, 유류품은 95점으로 집계됐다.수색은 수풀 등 장애물을 제거한 뒤 땅을 파내고 파낸 흙을 양동이에 담아 체로 걸러 유해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유가족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작업 그리드(구역)가 끝날 때마다 유가족의 확인을 거친다.국무조정실 사조위와 경찰, 군 등은 잠정 내달 29일까지 무안국제공항 일대에서 희생자 유해 재수색을 진행한다.수색에는 범정부 차원의 민·관·군·경 합동 인력 약 250명이 매일 투입된다. 경찰청 과학수사대 등 100명,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등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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