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황장애·암’ 일상 돌아오지 못한 유가족… ‘세월’ 흘러도, 후유증은 진행형 [심층기획-세월호 참사 12주기]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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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황장애·암’ 일상 돌아오지 못한 유가족… ‘세월’ 흘러도, 후유증은 진행형 [심층기획-세월호 참사 12주기]
9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만난 세월호 참사 피해자 고(故) 권순범군의 모친 최지영씨가 말했다. 권군이 참사 당시 속해 있던 2학년6반 희생자 25명의 가정에서만 최소 5명의 부모들이 생사를 달리했다는 게 최씨의 증언이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세월호 참사 피해자의 증언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참사가 발생한 지 12년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