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이란전쟁이 종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파키스탄군 수뇌부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 중재를 위해 테헤란에 도착,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파키스탄군 당국에 따르면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이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입성했다. 대표단 방문은 미국과 이란 간 전투 중단과 협상 진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이다.대표단에는 모신 나크비 내무장관과 고위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또한 외무부와 안보정보 기관, 기술 전문가들이 포함됐다.파키스탄은 현재 미국과 이란 간 대화 촉진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표단은 협상 관련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 무니르 참모총장은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앞서 이란 국영 매체는 파키스탄 대표단이 이란으로 향했다며 미국 측 메시지를 전달하고 양국 간 2차 협상 일정을 조율한다고 전했다.테헤란 방문은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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