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이름 옆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역명부기’ 사업이 철도 공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고착화되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13일부터 수도권 전철 64개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