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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수액백’ 의료소모품 급한불 껐다…“넉달치 확보” | Collector
‘주사기·수액백’ 의료소모품 급한불 껐다…“넉달치 확보”
동아일보

‘주사기·수액백’ 의료소모품 급한불 껐다…“넉달치 확보”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의료 소모품 부족 문제가 불거졌으나, 정부의 수입 다변화 및 규제완화 등으로 숨통이 트였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액백 및 주사기, 약 포장재 등 의료소모품 부족 문제가 일시적으로 해결됐다. 나프타는 플라스틱 소재 기초물질인 에틸렌의 핵심 원료로, 수액백 및 주사기, 포장재, 의약품 용기 등 의료소모품 상당수가 폴리에틸렌(PE) 등 에틸렌 소재로 생산된다.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관계자는 “현재 정부에서 도와주면서 나프타 공급의 급한 불은 껐다”며 “산업부가 러시아 등에서 나프타를 공급하게 하면서 제조 기업에서 이를 우선적으로 공급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소모품)제조소 추가와 포장재 변경에 대한 허가·신고를 신속 처리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에 나서면서 당장 문제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복지부는 지난 14일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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