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파크골프협회가 갑천 일대에 임시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하천 부지를 불법으로 잇따라 파헤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환경단체는 협회를 검찰에 고발했다. 15일 대전 유성구 등에 따르면 유성파크골프협회는 지난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앞 갑천 부지에 굴착기를 동원해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에 나섰다. 이 공사는 유성구 탑립·용산동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