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신발 신발장에 넣기. 거실에 있는 캔 분리수거하기. 바닥에 있는 옷들 빨래 바구니에 넣기. 쥐덫 확인하기.’ 로봇 개 ‘스팟’이 칠판 앞으로 다가가 카메라와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활용해 적혀 있는 할 일 목록을 확인한다. 명령에 맞춰 현관 앞에 널브러진 신발을 집어 신발장에 정리하고, 거실에 있는 빈 캔을 집어 쓰레기통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