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 작은 마을에 20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온 동네가 축제 분위기다. 정선군은 북평면 문곡리에 사는 39세 동갑내기 김현동·정유진 부부에게 새 생명 서윤군이 찾아왔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월15일 칠삭둥이로 태어난 서윤군은 병원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받다가 최근 건강하게 퇴원했다.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던 김씨 부부는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