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안착했다.뮌헨은 16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시즌 UCL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8일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던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합계 점수 6-4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4강에선 리버풀(잉글랜드)을 합계 점수 4-0(2-0 승·2-0 승)으로 완파한 ‘디펜딩 챔피언’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격돌한다.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UCL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뮌헨은 1위를 달리고 있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와 4강에 오른 UCL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까지 세 대회에서 정상에 도전한다.세 대회를 모두 제패할 시 2012~2013시즌, 2019~2020시즌에 이어 구단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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