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매천리 110년 세월의 배나무가 꽃잎을 틔워 올렸다. 군은 과일나라테마공원이 봄기운 완연해지며 과일 꽃이 만개한 가운데 ‘백년배’ 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영동은 ‘과일의 고장’으로 이 공원에는 자두와 사과, 복숭아 등 과일 꽃이 연이어 꽃망울을 터뜨린다. 영동 백년배의 역사는 110여 년 전인 1910년대 초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