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차 보급은 이미 임계 구간에 들어섰다. 등록 대수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충전 인프라와 이용 환경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체감 불편이 커지는 구간에 진입했다. 16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전기차는 약 50만대 수준까지 늘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신차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 비중이 20% 안팎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