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첫 주(駐)한국 미국대사로 발탁한 미셸 스틸 지명자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15일(현지 시간) 스틸 지명자 인선 배경을 묻는 뉴시스 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 중요한 역할을 기꺼이 수행하려는 그의 의지에 감사하고 있다”고 답했다.켈리 부대변인은 그러면서 “스틸 전 하원의원은 주한 미국대사로 근무하기에 매우 자격을 갖춘(highly-qualified) 인물”이라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신임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스틸 전 공화당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2기 행정부 출범 약 15개월 만의 정식 대사 지명이다.스틸 지명자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감독관을 거쳐 2020년 연방하원의원이 됐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나 2024년 낙선했다.트럼프 대통령과 직접적인 친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배우자인 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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