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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 ‘군사 기지화’ 추진 동향…“남쪽 국경 관문, 대적 투쟁의 1선” | Collector
北, 개성 ‘군사 기지화’ 추진 동향…“남쪽 국경 관문, 대적 투쟁의 1선”
동아일보

北, 개성 ‘군사 기지화’ 추진 동향…“남쪽 국경 관문, 대적 투쟁의 1선”

북한이 개성 일대를 ‘남쪽 국경 관문’, ‘대적 투쟁의 제1선 초소’라고 지칭한 공식 문건이 확인됐다. 향후 개성공단을 철거하고 이곳을 ‘군사기지화’하려는 구상을 수립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16일 제기된다. 뉴스1이 입수한 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 2025년 제12호(12월 발간)에는 개성시안전국 소속으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인사(필명 강철)의 ‘투철한 주적관, 대적관념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자’라는 제목의 기고글이 실렸다. 필자는 “‘개성시안전국’에서는 사회안전일꾼들과 사회안전군 군인들에게 남쪽 국경 관문, 대적 투쟁의 제1선 초소를 지켜섰다는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며 “당의 군사 중시 사상과 노선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개성시안전국’의 정확한 역할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글에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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