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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부모 3명중 1명 정신건강 문제 겪어…일반인 유병률 3배↑ | Collector
자폐아 부모 3명중 1명 정신건강 문제 겪어…일반인 유병률 3배↑
동아일보

자폐아 부모 3명중 1명 정신건강 문제 겪어…일반인 유병률 3배↑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을 키우는 부모 3명 중 1명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는 국내 일반 성인의 정신질환 유병률 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라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부모의 어려움은 단순히 양육 부담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해, 가족 중심적 지원 정책이 요구된다.유희정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 232명과 그들의 부모 464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심리학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자폐 및 발달장애 학술지’에 게재됐다.자폐스펙트럼 장애는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에 흥미를 보이거나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는 복합적인 신경 발달 장애다.최근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개인의 질환을 넘어 가족 공동체 내에서 공유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자폐 아동을 키우는 부모의 스트레스 원인이 부모의 신경 발달적 특성에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유 교수팀(송다예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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