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범부처적인 바이오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국가 바이오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하겠다”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첫 회의에서 “국가 차원의 바이오 정책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는 매우 중요한 계기이자 오늘이 그 새 출발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바이오는 미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의료, 농업,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전략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백신과 필수 의약품 등 바이오 제조 기술의 확보는 팬데믹 시기에는 국민 생명과 직결되고 있고, 그런 종합적인 측면에서의 전략적 자산”이라며 “(우리는) 우수한 인재 세계적 제조 역량, 풍부한 의료 건강 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모든 것들이 제대로 결합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바이오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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