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왕의 귀환’을 제대로 알리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최신(4월 18일 자)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방탄소년단은 직전 주 해당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정상을 지키며 ‘3주 연속 정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특히 그룹의 앨범 중 해당 차트에서 3주 이상 1위를 차지했던 건 2012∼2013년 5주간(비연속) 1위를 했던 멈포드 앤 선스(Mumford & Sons)의 ‘바벨’(Babel)로, 이후 방탄소년단은 십수 년 만에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타이틀곡 ‘스윔’(SWIM)의 인기도 뜨겁다. ‘스윔’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의 최신 차트에서 5위에 올랐다.이와 함께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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