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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탈환 노리는 알카라스, 손목 부상으로 바르셀로나 오픈 기권
동아일보

세계 1위 탈환 노리는 알카라스, 손목 부상으로 바르셀로나 오픈 기권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를 되찾으려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을 당했다. 랭킹 1위 탈환도 다음 기회로 미뤘다.알카라스는 16일(한국 시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16강 경기를 앞두고 대회 기권을 선언했다.바르셀로나 오픈 측은 이날 알카라스가 오른 손목 검사를 받았고, 대회에서 조기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알카라스는 전날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오토 비르타넨(130위·핀란드)을 2-0(6-4 6-2)으로 꺾었다. 다만 경기 도중 트레이너를 불러 손목 치료를 받기도 했다.그리고 경기 도중 느낀 손목 불편감이 부상으로 커지며 그는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이날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알카라스는 “오늘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심각한 부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내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미래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지금 내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해야 한다”고 기권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어제도 말했듯 예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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