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전북도는 올해 2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결혼이주민과 그 자녀들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전북도가 올해 추진할 지원책은 결혼이주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자녀들에 대한 교육 지원을 통해 이들이 미래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돕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초기 적응, 자립 기반 형성, 자녀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우선 가족센터 운영 지원에 127억 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센터를 중심으로 결혼이주민과 그 자녀들이 국내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한국어교육을 진행한다. 베트남 중국 필리핀 러시아 등 7개국 출신 결혼이주민을 통해 새롭게 한국에 온 이주민의 통역과 번역을 돕고, 방문 교육을 통해 이들의 초기 정착과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다.전북도는 특히 결혼이주민의 초기 정착과 국적취득을 돕는 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결혼이주여성 60명으로 구성된 ‘365 언니 멘토단’을 운영하는데,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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