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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출신’ 獨 의사, 자전거 타던 중 사슴과 충돌 숨져 | Collector
‘분데스리가 출신’ 獨 의사, 자전거 타던 중 사슴과 충돌 숨져
동아일보

‘분데스리가 출신’ 獨 의사, 자전거 타던 중 사슴과 충돌 숨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던 전 축구선수 겸 의사 라이너 비르싱(63)이 갑작스러운 자전거 사고로 별세했다.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인디펜던트는 비르싱이 독일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사슴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비르싱은 지난 9일 밤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도로를 주행하던 도중 사슴과 충돌했고, 그 충격으로 자전거에서 튕겨 나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응급 처치를 실시한 후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는 바람에 두개골이 부러지고 심한 출혈에 시달리던 상태였다. 의료진은 치료를 위해 노력했지만 비르싱은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비르싱은 비교적 늦은 나이인 25세에 프로 선수로 데뷔했지만 독일 축구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낸 선수였다. 1989년 분데스리가 팀 1.FC 뉘른베르크에 합류한 그는 네 시즌 동안 리그 72경기에서 14득점을 기록했다. 비르싱은 뉘른베르크 소속으로 치른 데뷔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고, 1989년 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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