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GS칼텍스가 전남 여수지역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노인 복지와 일자리 창출, 지역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하면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GS칼텍스는 최근 여수지역 복지기관들과 ‘GS칼텍스 사랑나눔터 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통합형 복지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협약은 GS칼텍스가 2008년부터 18년째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나눔터’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이번 협약의 가장 큰 의미는 ‘지원’에 머물던 복지 방식을 ‘자립과 돌봄’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여수시니어클럽이 사업 운영을 맡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이 반찬은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생산의 주체와 수혜자가 모두 지역 노인이라는 점에서 세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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