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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주사→알약 재편되나…“2차치료제 옵션 확대”
동아일보

두드러기, 주사→알약 재편되나…“2차치료제 옵션 확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의 2차 치료 시 보다 편리한 경구제(먹는 알약)를 복용할 수 있게 돼, 시장을 변화시킬지 주목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 ‘랩시도’(성분명 레미브루티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히스타민제 치료에 조절되지 않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치료제로 승인됐다. 그동안 1차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의 선택지는 주사(생물학적 제제)로 제한돼 있었으나 먹는 표적 치료제의 옵션이 추가된 것이다. CSU는 심각한 증상과 예측 불가능한 악화를 일삼아 진단·관리가 어려운 질병이다. 면역 조절 장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SU 환자는 면역 체계가 알레르기(IgE) 또는 자가면역(IgG) 경로를 통해 활성화될 수 있다. 이로 인해 특정 면역 세포가 BTK 단백질을 활성화하게 된다. BTK는 일단 활성화되면 히스타민과 기타 염증 촉진 매개체를 분비해 붉고 부어오르며 가려운 두드러기를 유발한다.1차 치료제로 항히스타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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