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이 참여한 ‘드라큘라’ 리믹스 버전으로 글로벌 역주행을 일으켰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제니와 테임 임팔라와 협업곡 ‘드라큘라 (Dracula) (제니 리믹스)’는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18일자)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17위에 올랐다.또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테임 임팔라가 지난해 9월 발매한 ‘드라큘라’는 제니가 리믹스로 참여해 올해 2월 6일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한 바 있다. 제니는 리믹스 버전에서 가창은 물론 작곡, 작사로도 참여했다.이후 ‘제니 리믹스’ 버전이 치명적인 매력과 특유의 퇴폐미로 쇼트폼 플랫폼에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는 ‘드라큘라’ 역주행으로 이어지게 됐다. 당초 리믹스 버전은 ‘핫100’ 차트에서 원곡 순위에 합산되나, 이번에는 제니의 공로가 인정되면서 이달 4일 자 차트부터 테임 임팔라와 제니의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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