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방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현지 시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관계자와 미 국무부 관계자 등을 만나 중동 전쟁과 한미 안보·경제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이지만 중동 전쟁이 한국 경제와 안보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미국 측 입장을 듣고 관련 전략을 고민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장 대표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지금은 국민의힘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중요한 시기”라며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와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미국이 앞으로 이 전쟁을 어떻게 치러나갈지, 전쟁 이후 북한과 중국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한국과 미국이 군사적, 경제적으로 어떤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을 모색할 것인지, 이런 문제를 놓고 미국 의원들과 행정부 관계자들의 입장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했다.이어 “어쩌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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